10년형 모닝의 가장 큰 단점인
중간에 잠시 내릴때 문이 잠겨 있으면 허리를 꺽어서!! 문을 열어야 하는
아주아주 '작은' 불편함이 있어서..(그래서 수출용에는 장착되어 있고.. 국내용은 없는거겠죠?^^)
모닝 카페를 검색해서 찾은 순.정.형. 언락 스위치!!
말그대로 문잠긴걸 열어주는 스위치 인데.. 기존의 다른 차량들처럼 버튼 한번을 누르면
잠긴 문이 쏙! 하고 올라오는거죠..
하.지.만. 장착후 안 사실이었지만.. 버튼을 눌린다고 잠기지는 않더군요..ㅠ_ㅠ
(검색결과.. 락&언락 스위치를 구매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잠그는거는 40km이상 주행만 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자기만족을 하고!
언락스위치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클릭클릭!!
그리고.. 도착후.... 바로 작업하러 뛰어갔습니다!!^^

도착한 순정형 언락 버튼... 과 브라켓
흰색 브라켓은 위,아래 구분이 있다고 설명서에 친절히 적혀져 있네요..
파란색 선은 언락 신호선, 녹색선은 전류(+)선, 검은선은 접지선(-)이네요.
제품마다 다를수 있으니 설명서를 꼭!! 참조해 주세요!
작업전 준비물은.. 날 잘~~드는 커터칼(여분 칼심!), + 드라이버, 절연테이프, 오리발(리무버라고 부르죠..^^..), 깔깔이셋트(복스라고 부를꺼에요.. 아마.._)

우선 핸들아래에 있는 파츠를 떼어 줍니다!
떼어내는 방법은.. 퓨즈 박스를 열면 나사가 하나 있고, 그리고 핸들 박스 기준 아래쪽에 좌, 우 하나씩 나사가 있답니다. 3개를 모두 떼어낸 후에 손으로 살살 잡아 당기면 툭! 하고 빠진답니다.

핸들 밑 파츠와 옆구리 파츠를 떼어 냈습니다..(부분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ㅠㅠ)
기본 분해는 몽이 타시는 분은 네이버 카페에서 많이 보셔서 알거라고 믿구요..^^;;(사실 작업사진을 거의 찍지 못해서..; 사진이 몇개 없...퍽!!)
일단.. 저 옆구리 부분을 왜 보여 주느냐!! 이것은 접지를 위한 부분입니다!
저기 아래쪽에 보이는 너트 부분에 접지선(-)인 검은색 선을 연결할려고 옆구리 파츠를 떼어낸것이랍니다!

그리고 복스를 이용하여 너트를 풀어주시고, 검은색선 끝 피복을 살~짝 벗겨서 너트에 끼운 후
다시 너트를 조여 줍니다!

검은색선은 연결할 곳을 찾았고.. 녹색이랑 파란색 선을 연결해야 겠죠?!
우선 우측 위쪽에 빨간색 동그라미에 보면, 분홍색선이 바로 보일겁니다.
분홍색선이 바로?! 전류(+)선 입니다. 그럼 녹색선과 연결해야 겠죠?
여기까지는 어려움이 없으나.. 아래쪽 동그라미 안에 있는 전기테이프를 칼로 살살.. 뜯어 주시다 보면 엄청 많은 가닥의.. 같은 색상이 2~3개씩있는 선뭉치 들이 있습니다.
숨을 한번 가다듬으시고.. 10년형 모닝(09년 11월 출고)기준으로 노란색선 이 2가닥 있습니다.
2가닥 중 얇은..(얼핏보면 똑같아 보이는데 선 2개를 끌어다가 잘 비교해 보시면 얇은선이 있습니다..)선을 잘.. 찾으셔서..(찾는거까지는 도와드릴수가 없네요 ㅠㅠ) 파란색 선을 연결! 하시면 일단 작업끝?
- 선을 연결하실때는 스카치락을 이용하시면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배선이 얇아서 저는 직접 피복을 벗겨서 작업을 했으며, 피복작업시에는 전선이 얇으니 끊어지지않게 조심해 주세요!

분홍색선에 녹색선을 연결한 모습
노란색선에 연결한 사진은.. 너무 밝게 나와서 하나도 안보이네요..ㅠㅠㅠ 죄송합니다..
이사진 마저 흔들리는.. 가슴아픈 사진실렷을 가진 쵸코우유...ㅠㅠ

잘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배선 연결후 테스트 모습입니다!
순정형 그대로 주황불빛을 내뿜는군요!
버튼도 아주 잘~ 먹습니다
- 테스트 하실때는 주변 정리를 하고 꼭 테스트 하시기 바랍니다.. 문을 수동으로 잠궈야 하는데, 작업한다고 문열어 놓고 잠궈봤더니 안잠기더라구요..(나만 이제 안건가?;) 전선이 긴편이 아니라 약간 숙이고 테스트 하셔야 하는데 정리 안되어있으면 난감하겠죠?
- 상시 ON 전선이 아니라 ON키 배선이라 키를 ON상태까지 돌려야 불이 들어 온답니다~

작업끝~~이 아니라.. 이제 진짜 작업 시작입니다..^^;; 위의 과정까지는 단순(?)배선작업었...(퍽!)
자자.. 다시 쉼호흡 하시고! 이제 칼날을 새로바꾼!! 커터칼을 준비 합니다! 그리고 멍텅구리 버튼 (기존 자리에 매꿈용으로 넣어 놓은 버튼입니다.. 순정형은 왼쪽버튼에 장착하기에 운전자 기준 왼쪽 버튼을 빼주시면 됩니다.) 이 빠진 뒷면을 위사진 처럼 놓습니다.
자.. 대충 감이 오십니까?! 네, 맞습니다.. 저 툭! 튀어나온 플라스틱 부분들이 저희가 커터칼로 깎아야 할.. 과제 입니다.. 손조심하시면서 조금씩 깎습니다..

아.. 이것또한 밝게 나왔군요.. 저는 사진찍는 솜씨는 영 아닌가봐요..ㅠㅠ(폰카라 더 구리구리!)
일단 대충이나마 깎은모습 입니다.. 위의 사진과 다르게 튀어나온 부분이 사라졌죠?!
인두로 하시는분도 있고, 이것저것 공구로 하시던데.. 저는 공구가 없는관계로 커터칼로... 흑흑..
참, 구멍 내부에 3줄씩 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것또한 깔끔히 잘라 주셔야 한답니다!

브라켓 장착 사진또한.. 빛에의해 증발해 버렸군요..ㅠ 브라켓은 위, 아래 구분후 끼우시고 순간접착제로 붙이셔야 해요. 접착제 사용후 충분히 말리시고 단단히 붙었는지 확인 또 확인!
그래야 다시 뜯을일 없겠죠?! 그리고 다~~ 마른후에 임시로 장착해 봅니다!
- 미리 전선작업을 했어도 위의 초록색부분이 핀으로 탈,착이 가능하므로 다른 작업시 불편하지 않답니다.. 저는 머리아픈(?)전선작업이라 생각해서 전선작업을 먼저 했어요.. 플라스틱 작업후 전선작업하셔도 무방해요!
작동이 아주 자알~~ 되는군요.. 그럼 이제 분해 역순으로 조립!..이라고 해봐야 툭! 쳐서 핀맞추고.. 나사 3개 꼽고.. 뚜껑 2개 덮으면 되네요^^
완성사진은.. 빛으로 인하여 또 증발하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사진찍는거 더 연습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어 언락 DIY 작업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우면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유용한 작업이라 꼭!! 필수적으로 하셨으면 하네요 ^^
저처럼 인터넷 마켓에서 순정형 사지 마시고, 그냥 버튼 사셔서 작업하셔도 무방하답니다!
끝없는 DIY 세계에 빠져들었는데..ㅠㅠ 통장의 잔고가.. 무섭게 줄어드는것 같네요 ㅠ

이건 추가 센터페시아 카폰지 작업입니다!!!*-_-* 카본에 미쳐미쳐~~ㅠㅠ 내장제 작업은 해도해도 끝이 없는거 같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